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학생 안전 완벽하게 확인될 때까지 챙길 것” 임태희 교육감, 광명 빛가온초 현장 직접 살펴

  • 분류 도교육청
  • 공공저작물이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 작성자 김영석
  • 등록일 2025.04.14
  • 조회수234
“학생 안전 완벽하게 확인될 때까지 챙길 것”  임태희 교육감, 광명 빛가온초 현장 직접 살펴1 이미지
“학생 안전 완벽하게 확인될 때까지 챙길 것”  임태희 교육감, 광명 빛가온초 현장 직접 살펴2 이미지

“학생 안전 완벽하게 확인될 때까지 챙길 것” 


임태희 교육감, 광명 빛가온초 현장 직접 살펴





임 교육감 “엄격하게 확인·점검해 빛가온초 구성원과 공유”











◦ 빛가온초 시설물과 주변 지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 중


◦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대책 강구, 향후 학습 공백 최소화 방안 논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4일 광명시 빛가온초등학교(학교장 김영득)를 방문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안전 관계자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 발생한 광명 지역 지반 침하 현상으로 빛가온초는 15일까지 학교장 재량 휴업 중이며, 도교육청과 관계 부처의 학교 안전 관련 긴급 대응 협의 후 휴업을 연장할 방침이다.


임 교육감은 현장에서 “사고 현장을 직접 보니 학부모님의 걱정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생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일이기에 과하다 할 정도로 엄격하게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안전검검팀, 안전진단전문기관과 협업한 결과를 빛가온초 구성원과 반드시 공유해야 한다”면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성이 완벽하게 확인될 때까지 챙겨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향후 복구와 안전 확보 방안, 학생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복구 상황 공유를 위해 광명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한편 빛가온초는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지역 연계 돌봄센터에 임시 배치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 문의 : 031-249-0831 홍보기획관 언론담당 김혜미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홍보기획관 언론담당
  • 전화번호
    031-249-0814
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