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피었·구남!] 직무아카데미로 지방공무원 행정역량 꽃피운다
체험으로 자라나, 실무로 꽃피우는 구남
◦ 2026년 직무아카데미 「피었·구남!」 운영, 체험‧ 실무 중심 연수 확대 ◦ 기초·심화·전문과정 편성을 통해 경력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 체험형 연수와 단계별 과정으로 직무 적응력 높이고 실무 중심 교육 본격 운영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지방공무원의 실무 이해도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직무아카데미「피었·구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험·실습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었·구남!’은 ‘체험으로 자라나, 실무로 꽃피우는 구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직무아카데미는 공무원의 경력 단계에 따라 기초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급여, 예산, 복무 등 행정업무의 기본 이해를 지원하고, 심화과정은 중간 경력자를 대상으로 계약, 감사, 산업안전, 학교시설 관리, 법령 이해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분야별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문과정은 관리자 및 고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행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업무 분야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직무아카데미는 단순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 공유, ▲실습 ▲현장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 했다. 이를 통해 연수 참여자의 직무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조직 내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력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급변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초과정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은“처음이라 낯설고 막막했던 업무 흐름을 이번 실무 중심 연수를 통해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소통하며 공직생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직무아카데미 [피었·구남!]이 지방공무원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조직 전체의 행정역량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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