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육지원청,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으로
여주 학교 현장에 ‘공감과 환대’를 채우다
∘ 관내 학교장 대상 한국형 사회정서교육(K-SEL)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경기형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활용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학교 문화 조성에 박차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5월 11일(월)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한국형 사회정서교육(K-SEL)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리더인 학교장들이 사회정서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계의 핵심 과제인 ‘학생 마음 건강 증진’과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목표로, 학교 관리자들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4대 핵심역량인 ▲자기인식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실제 학교 경영과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실행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심효은 수석교사가 ‘공감과 환대’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학교 리더와 구성원의 정서적 공감이 미래 교육 비전 실현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형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나보주니어’에 대한 소개와 학교현장에서의 활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식 습득 이전에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갖추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여주 지역 모든 학교에 4대 핵심역량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이 깊이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사회정서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여주 관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 지정, 학교별 업무 담당자 대상 심화 연수 운영, 모든 학교에서 사회정서교육 연간 6차시 이상 필수 운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과정 연계 자료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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