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도박 NO! 학교폭력 제로! 우리손으로 날려버리자!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주도하는 지역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운영
◦청소년 도박도, 학교폭력도, 학생들이 먼저 나서 없앤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캠페인 피켓으로, 학생들의 목소리로 외치다!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도박문제와 학교폭력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17일까지‘2026 학생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포천중학교에서 포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가 함께하는‘지역 연합 도박 및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도박 NO! 학교폭력 제로! 우리손으로 시원하게 날려버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중학교, 포천경찰서가 협력하여 학생 주도로, 학생이 주인이 되고,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형 캠페인으로 이루어졌다.
이 날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도박 예방, 학교폭력 예방 슬로건과 피켓을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도박과 학교폭력을 우리손으로 날려버리자는 슬로건에 알맞게 미니 손선풍기를 배부하고 예방 구호를 외치며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학교폭력 제로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독려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도박을 처음 경험하는 나이는 평균 12.5세로 점차 저연령화되고 있으며,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사기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어 조기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교육지원청은 예방주간 동안 각급 학교별로 ▲교육과정 연계 도박 예방 교육 실시 ▲학생자치회 중심의 캠페인 활동 ▲학부모 대상 도박 예방 행동 요령 안내 ▲온라인 홍보 배너 및 동영상 탑재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다색적인 활동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학생이 주도하고 계획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현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