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성동구청년창업이룸센터·성동메이커스페이스큐브와 창업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산업구조 변화 대응 미래형 창업교육 기반 구축 ◦ 지역 특화 산업 연계로 포천형 창업교육 모델 본격 추진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청년실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및 성동구메이커스페이스큐브와 학생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5월 11일 월요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AI·자동화·플랫폼 경제 확산 등 산업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존의 단순·반복 중심 일자리는 감소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고용 불안과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 사회에서는 정해진 직업을 준비하는 역량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창업가 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교육의 방향을 기존의 ‘취업 준비 중심 교육’에서 ‘창업 역량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창업교육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포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의미가 있다.
포천은 농업·축산·식품 산업과 한탄강 관광자원, 군부대 인접 지역이라는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로컬 기반 창업교육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포천 지역은 저경력 교사 비율이 높고 지역 정주 교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특성이 있어, 창업교육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외부 전문기관 연계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교원 대상 실무형 연수와 지속 가능한 창업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창업교육 실습 장소 및 현장체험학습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미래사회에서는 창의성과 도전정신,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산업과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과 지역 연계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