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카누 국가대표’일군 지도진 격려
홍온유 선수 발탁 지원한 학교 현장의 노고 치하 및 격려 정담회 개최
◦ 양평중 홍온유 선수, 대한민국 최초 여자 카누 중학생 국가대표 발탁 ◦ 조중분 교장 등 학교 관계자 대상 감사장 수여 및 노고 치하 ◦ 현장 소통 강화 및 지속적 체육 지원 약속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5월 12일, 대한민국 최초로 여자 카누 카나디언 종목 중학생 국가대표로 발탁된 홍온유 선수(양평중 3학년)의 지도진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훈련 매진으로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홍온유 선수를 대신해, 헌신적인 지원으로 카누 종목‘최연소 태극마크’의 기적을 일궈낸 학교 현장의 숨은 주역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양평중학교 조중분 교장, 최문희 감독교사, 김주원 지도자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역사적인 성과를 낸 지도진의 전문성과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훈련장에서 소감을 전해온 홍온유 선수는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물 위에서 함께 땀 흘려주신 코치님과 감독님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물살을 가르는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겁게 타올라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중분 교장은 “홍 선수의 성과는 지도진의 열정과 교육지원청의 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제2, 제3의 홍온유가 탄생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홍 선수가 단 태극마크는 지도자 여러분의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훈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우리 양평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붙임> 현장사진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