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다움」 현장체험학습의 시작!
양평교육지원청, 프로그램 개발진 협의회 개최
◦‘양평다움’현장체험학습 선도지역, 유·초·중·고 전문가 14인과 프로그램 모델 개발 본격화 ◦ 사전·사후 수업과 현장 체험을 하나로 잇는 교육과정 통합 모델 구축을 통한 학습 내실화 ◦ 하이러닝 연계 맞춤형 수업 설계 및 개발 자료 하이러닝 탑재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5월 12일, 양평도서관에서 「2026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선도지역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 개발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섰다.
■ 현장 전문가 14인 집단 지성으로 ‘양평다움’ 프로젝트 설계
이번 협의회에는 강상초등학교 교감 김상균, 양평초등학교 교감 주성현, 양평고등학교 수석교사 신윤기를 비롯하여 유·초·중·고 교육과정 및 지역 특화 분야에 정통한 현장 교원 14명이 개발진으로 참여했다.
■ 체험학습 전-중-후의 유기적 연결, 교육과정 통합 모델 설계
개발진은 양평의 생태·환경 자원과 교과 성취기준을 연계한 ‘프로젝트형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회성 체험학습이 아닌, 체험학습 전·후의 교실 수업과 현장 체험 학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개발한다.
∙ 체험 전: 교과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체험 주제를 탐색하고 배움을 설계
∙ 체험 중: 사전 수업의 배움이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장됨
∙ 체험 후: 현장에서의 경험을 성찰하고 배움을 삶과 연결
이와 같은 설계는 체험학습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교육과정의 핵심적인 학습 과정으로 자리잡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 하이러닝 탑재 및 원스톱 시스템을 통한 현장 안착 지원
개발된 자료는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 플랫폼인 ‘하이러닝’에 탑재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교실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을 잇는 통합 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된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체험비, 보조인력, 버스를 지원하는 ‘양평 원스톱(One-Stop)’신청 시스템을 통해 학교 현장에 보급됨으로써, 교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실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의 경계를 허물고, 양평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세계를 배우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개발된 프로그램이 하이러닝과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현장사진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