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중학교 카누부,
전국대회 석권 및 청소년국가대표 대거 선발
◦ 카누 청소년국가대표 선발(3학년 김예진, 2학년 이시온, 차루아, 엄태민) ◦ 제25회 파로호 전국 카누대회 여중부 우승 |
양평중학교(교장 조중분) 양평중학교 카누부가 2026년도 청소년국가대표 선발전과 제2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먼저 열린 ‘2026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양평중학교 3학년 김예진과 2학년 이시온, 차루아, 엄태민이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개최된 ‘제2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는 여자 중등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김예진이 K-1 500m 금메달과 K-1 200m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시온과 차루아는 K-2 500m 및 K-2 200m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김예진·이예원·차루아·이시온으로 구성된 K-4 팀은 500m와 200m 모두 정상에 올랐다.
카나디안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적이 이어졌다. 홍온유는 C-1 500m와 C-1 200m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고, 홍도경과 함께 출전한 C-2 500m 및 C-2 2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부에서는 이석우가 C-1 500m와 C-1 2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엄태민과 호흡을 맞춘 C-2 500m·200m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김도윤·이석우·엄태민·장호민으로 구성된 C-4 500m 팀과 김도윤·이석우·하태진·엄태민의 C-4 200m 팀 역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양평중학교 김주원 코치는 제25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
양평중학교 카누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카누를 이끌 유망주들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