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
“가족 봄 놀이터,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운영
조남 유치원, 유아-학부모-유치원 함께 초록빛 지구를 구하다
◦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실천형 환경 교육을 통한 생태 시민성 함양 ◦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 위기 역량 강화 |
경기도교육청 조남유치원(원장 김미숙)은 5월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만3~5세 유아 및 학부모가 함께 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환경 중심 학부모 참여수업’을 운영하였다.
‘조남 가족 봄 놀이터,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지식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부모님과 함께 삶의 태도로 익히는 ‘생태 전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조남유치원은 2026학년도 학교 자율과제로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을 느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체험을 통해 지구는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터전이라는 인식을 깊이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수업은 10시부터 13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시흥의 대표적인 생태 자원인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을 무대로 환경교육 체험존과 팝업놀이터로 로봇축구, 점자 키캡 키링 만들기 활동도 운영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세플라스틱 ZERO! 조물 조물 몸비누 만들기, 우유갑 숲 구조대, 깨끗한 바다 만들기! 분리배출 낚시왕!, 에너지 놀이터 페트병 볼링놀이, 플라스틱 링고리 던지기, 병뚜껑 키링 만들기, 지구를 지키는 도전 체험, 로봇축구, 점자 키캡 키링 만들기가 운영되었으며 폐건전지와 우유갑을 새로운 자원으로 교환하는 체험부스도 운영하였다. 이날 텀블러를 가져오는 가정에는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였으며 학부모님과 유아들이 버블 매직쇼를 함께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수업에 동참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바다 속 쓰레기를 건져 올리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꼈다”라며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오늘부터 가정에서도 일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남유치원 원장 김미숙은 “우리 아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인 학부모님들이 환경 교육의 동반자로 나서 주셔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태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유치원과 가정, 지역이 함께 하는 환경 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현장 사진 6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