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학부모 챌린지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총 5개 학교 수상, 이벤트 가져
◦ 포천교권보호지원센터 감사편지 챌린지에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115통의 손편지 응모 ◦ 선생님과의 아름다운 일상이 추억이 되고 감사의 글이 되어, 다시 행운으로 돌아와 또 다른 추억을 쌓다 |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 3주체가 서로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하여 포천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주관한“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챌린지를 4월부터 5월 첫주까지 운영하며 스승 존중과 감사, 격려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접수된 학생, 학부모의 감사 편지는 총 115통으로,‘나의 선생님 상’은 영북초, 유암초, 경북중, 일동고가 수상하여 스승의날 이벤트 랜덤박스가 전 학급에 상품으로 주어졌고, 가장 정성스런 사연을 담은 편지 비율이 많았던 학교에 시상하는‘울쌤들 최고 상’은 포천여중이 수상하여 5월 18일 점심시간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상상(상호존중 상호책임)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포천 지역에 맞게 특화된 형태로 기획하였으며, 따스하고 뭉클한 사연들은 각각의 교사에게 개별 전달되어 선생님들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응원하는 학교 문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교육지원청은 하반기도 교육활동 보호와 안전하고 훈훈한 학교문화를 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수의 학부모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를 열어준 데 대하여 큰 감사를 표하였고, 생각지 못한 편지를 받은 선생님들 또한 뜨거운 감사를 전해왔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교육은 인간적 존중과 정서적 교감 위에 서야 최고의 효과와 가치가 발휘되고, 교권과 학생의 인권은 상호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한몸처럼 작동하는 것이며, 현장의 선생님들께 언제나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의 지지와 응원”이라고 강조하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상호 존중하고 상호 옹호·연대하는 학교문화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