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우리 사이, 다시봄’학교로 찾아가는 관계개선 프로그램 운영
◦ 5월 18일부터 관내 150개 학급 대상 찾아가는 프로그램 진행 ◦ 학교폭력 예방·또래 관계 회복 위한 맞춤형 활동 지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학교폭력 예방과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우리 사이, 다시봄’학교로 찾아가는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1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내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또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개선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 또는 10명 내외의 소집단 단위로 운영된다. 교과·창의적 체험활동·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하며, 신청 학급의 특성과 신청 취지를 반영해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한다. 프로그램은 학급당 2시간씩 운영되며,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이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단체 놀이를 통한 친밀감 형성, 소통과 경청 중심 의사소통 개선, 서클 형태의 대화모임 활동, 평화로운 교실 규칙 만들기 등이다. 학교 현장 상황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신청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온라인 만족도 조사와 활동 보고를 통해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간 소통과 경청 문화를 확산하고, 갈등의 교육적 해결 역량을 높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