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저경력 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놀이 함께 봄’학습공동체 운영
그림책 활용 질문놀이 중심의 학습공동체 구축을 통한
교직 효능감 제고
◦ 저경력 교원의 정체성 확립 및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마련 ◦ 그림책 활용 질문놀이 기반의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력 제고 ◦ 상호 신뢰 기반의 안전울타리 네트워크 구축으로 교원 성장 환경 조성 |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경)은 저경력 유치원 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놀이 함께 봄 교육과정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저경력 교원이 교육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역량을 기르고, 동료 교원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울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교직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교사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을 활용한 질문놀이’를 연구 영역으로 설정하여, 강의와 워크숍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이해와 나눔을 통한 행복한 성장, 질문과 놀이의 중요성 이해, 유아중심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 제고 과정 등이 포함되어 저경력 교원의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희망 교사와 담당 장학사 1명으로 구성된 직무연수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자기 이해와 회복,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 모델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저경력 교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안전울타리 속에서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놀이 함께 봄 학습공동체 운영’ 사진 2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