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택 다사리 초등 수업나눔한마당으로 함께 성장하는 평택교육
◦ 평택 다사리 정신을 실현하고 협력하는 초등학교 교육문화 조성 ◦ 교실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학생 중심 깊이있는 수업 기대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026학년도 「평택 다사리 수업나눔한마당」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교사의 전문성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사리’는 ‘모든 이를 골고루 살게 한다’는 평택교육의 지향점을 의미하며, ‘수업나눔’은 자유와 평등, 상생의 교육철학을 실천하는 수업 문화를 뜻한다. ‘한마당’은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실 현장의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 간 협력과 성찰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를 통한 깊이있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수석교사 수업 나눔 ▲평택 관내 교사 대상 수업공개 ▲학교별 수업TalkTalk 운영 ▲수업공개 교사 멘토링 지원 ▲5~6교시 공개수업 참관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특히 수석교사 수업 나눔과 수업공개 교사 멘토링 지원은 협력적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수업공개에는 수업탐구공동체와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소속 교원, 고경력 및 재참여 교사, 멘토링 대상 교사 등 총 28명이 참여하며, 교사 간 협력 수업과 멘토링을 통해 수업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업 공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이루어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관할 수 있다. 또한 수업공개교사 28명은 수업 사전·사후 성찰 협의회와 6월 4일 경동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수업 공감 토론회’에 참석해 수업 운영 사례와 성찰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의 사유가 살아 있는 교실과 교사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수업문화를 정착시키고, 평택 지역 정신인 ‘다사리’를 실천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사 간 수업 공유와 성찰을 기반으로 자발적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김영기 교육국장은“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나누고 성찰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 중심 수업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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