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학교폭력 멈춰! 함께 지키는 안전한 평택학교문화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도박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 운영
◦ 학생 도박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 ◦ 교육지원청-학교-경찰청 연계를 통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 학생 참여 중심 캠페인을 통한 예방교육 실천 문화 확산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학생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맞아 2026년 5월 19일(화) 평택고등학교에서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를 주제로 도박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가 온라인 환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평택경찰서 SPO, 평택고등학교 학생회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협력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등굣길 시간에 맞추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도박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예방 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 간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였다.
김윤기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과 학교폭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안전한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 중심의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도박과 학교폭력이 얼마나 위험한 문제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데 학생들도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경찰·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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