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일터밖에서 평택을 만나다
◦ 평택형 멘토링 프로그램 ‘함께라서 평온행’ 일환 ◦ 평택문화원 연계 시티투어 통해 지역 이해·조직 적응 지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오는 5월 19일,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함께라서 평온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터 밖에서 만나는 평택’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과 멘토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이해와 조직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연수 형식을 넘어 평택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활동은 평택문화원이 운영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평택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평택시농업생태원과 평택항 일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농업생태원 관람을 통해 지역의 생태·농업 환경을 이해하고, 평택항 항만안내선 탑승 및 홍보관 관람을 통해 국제 물류 거점도시로서 평택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일터 밖에서 만나는 평택’ 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지난 5월 1일 자 신규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선배 공무원들과 공직 생활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동기 및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규 공무원 김OO양(28세)은 “평택으로 발령받고 낯선 환경에 긴장도 많이 했는데, 사무실 책상을 벗어나 평택항과 농업생태원을 직접 둘러보니 평택이라는 도시가 훨씬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멘토님과 함께 항만안내선을 타고 바다를 보며 업무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평소 궁금했던 공직 생활의 노하우를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보고 배운 평택의 매력을 밑거름 삼아, 지역에 보탬이 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멘토 이OO씨(37세)는 “처음 공직에 들어와 막막함을 느꼈을 후배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멘토를 자원했습니다. 오늘 시티투어는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를 떠나 서로의 눈을 맞추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신규 공무원들의 열정을 보며 저 역시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후배들이 조직에 잘 적응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평택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함께라서 평온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라서 평온행」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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