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상호존중으로 수업을 지키고 상호책임으로 배움을 세우다
고양중학교 교육공동체와 상호존중·상호책임 캠페인 펼쳐
◦ 상호존중·상호책임의 학교문화로 교육활동 보호 공감대 확산 ◦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함께 지키는 예방 중심 캠페인 추진 ◦ 3월 새학년 등교맞이 캠페인과 꽃박람회 홍보에 이어 5월 고양중학교, 6월·10월까지 지속 운영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5월 18일 고양중학교에서 학생·교원·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스승의 날과 연계하여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는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의 배움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은 함께 보호되어야 할 교육공동체의 핵심 가치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생자치회 학생대표, 교원 대표, 학부모 대표,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추어 교육활동 보호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상호존중·상호책임으로 함께 지키는 교육활동”, “교육활동 보호는 모두의 배움을 지키는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통해 새 학기부터 서로 존중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안내한 바 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에서도 시민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상호존중 문화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고양중학교 캠페인에 이어 6월과 10월에도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학생의 안정적인 배움과 학교 교육력을 함께 지키는 일”이라며 “학생, 교원,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 책임지는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