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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평초, 음악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등굣길 음악회 열어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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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5.19
  • 조회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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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평초, 음악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등굣길 음악회 열어

 

 학생·학부모 300여 명 참여아침 등굣길을 음악으로 물들이다


아침 등굣길 음악회 개최학생·학부모·교직원 300여 명 참여로 성황

아뜰리에 활동으로 넓힌 음악적 관심과 재능, 학생 동아리 오케스트라로 꽃피워

 보평초등학교(교장 윤정)519() 오전 830,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함으로써, 활기차고 따뜻한 아침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영화 음악과 클래식 곡들을 다채롭게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곡은 크리스토퍼 틴의 바바예투를 시작으로 겨울왕국 OST’, 자크 오펜바흐의 오르페우스 중 캉캉’, 에드바르 그리그의 산왕의 궁전에서’, 앨런 실베스트리의 어벤져스 오프닝곡등으로 이어졌다. 학생 단원들은 곡마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

등교하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음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활동은 단원들에게는 협업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전교생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케스트라를 지도한 하은 교사는 음악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가장 큰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라며,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서로의 소리를 경청하고 조화를 이루어 가는 모습에서 큰 성장을 느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주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정 교장은 아침을 여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우리 보평초 학생들의 마음에 생기 넘치는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매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성품을 품고 자라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며 오케스트라 활동의 의의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보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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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