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쇼미더스쿨 개최
◦ 2022년 3월 이틀에 걸쳐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쇼미더스쿨 개최
◦ 꿈짱 학생들이 꿈의학교를 소개하고 꿈의학교에 대한 미래도를 그려보며 꿈의학교 운영 준비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정호)은 이틀에 걸쳐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쇼미더스쿨(Show me the School)’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양주 관내 경기꿈의학교의 꿈짱 학생 38명과 만꿈지원단이 참여했다.
◦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는 성인이 주체인 다른 유형의 꿈의학교와 달리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원하는 학교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이다.
이번 쇼미더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의학교의 가치와 철학의 기반 위에서 꿈의학교의 모습을 상상하고 기획과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열정과 협업역량을 함께 기르며, 학생이 주도하는 꿈의학교의 취지에 부합된 꿈짱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1부에서는 꿈의학교의 기본 개념과 취지 및 꿈짱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강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2부에서는 분반 활동으로 자신들의 꿈의학교를 소개하고 꿈의학교에 대한 미래도를 그려보며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협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올해 쇼미더스쿨은 꿈의학교의 핵심가치인 ‘스스로’와 ‘더불어’에 대한 내용에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의 주도성이 효과적으로 확립될 수 있도록 꿈의학교 운영 계획 수립의 기회를 제공했다.
◦ 또한, 사업비 집행 계획 및 지침 안내 등을 통해 꿈의학교를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꿈짱 역할 키우기와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꿈의학교 활동을 마을로 환원하며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방침으로 세웠다.
꿈짱 학생들은 ‘쇼미더스쿨’ 행사 이후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학생을 모집해 개교 준비를 하게 되며,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민주적인 협의를 통해 계획한 꿈의학교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 올 하반기에는 성장나눔발표회 ‘텔미더스쿨(Tell me the School)을 통해 올 한해 꿈의학교를 직접 운영해 본 경험을 서로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오정호 교육장은 “동두천양주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이 펼쳐질 꿈의학교 운영을 기대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의 꿈을 도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031-860-4386, 교육과(마을교육팀) 담당자 손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