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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책맘’ 활동으로 아침을 여는 독서시간 전개

  • 분류 학교
  • 작성자 이수정
  • 등록일 2023.04.05
  • 조회수260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책맘’ 활동으로 아침을 여는 독서시간 전개2 이미지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책맘’ 활동으로 아침을 여는 독서시간 전개3 이미지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책맘’ 활동으로


 


아침을 여는 독서시간 전개











◦ 탑동초 2023학년도 매주 수요일 책맘(책 읽어주는 어머니) 활동 전개


◦ 매주 수요일 아침 9시부터 20분간 전교생에게 책 1권씩 읽어 줌


◦ 책과 가까이 지내고 흥미를 갖기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동두천 탑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새 학기를 맞아 ‘책맘(책 읽어주는 어머니)’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탑동초의 오랜 전통인 ‘책맘’활동은 책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가 매주 수요일 전교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아침 9시부터 20분간 ‘책맘’은 교실로 들어가 책을 읽어준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어머니들이 읽어주는 이야기를 정말 진지하게 집중하여 듣는 모습은 탑동초의 큰 자랑거리이다. 


책을 읽어주기 위해서는 사전에 어머니들이 책을 미리 읽어보고 토론을 통해 선정을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탑동초 책맘 학부모들은 벌써 몇 년째 매주 이 활동을 하고 있다. 


탑동초의 책에 대한 관심은 ‘책맘’뿐만이 아니다. 학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수요일을 제외한 월, 화, 목, 금요일에는 교장이 1, 2학년에게 책을 매일 읽어준다. 그러니 1, 2학년은 매일 매일 책을 읽고 하루를 시작하고 그것이 2년간 지속되는 셈이다. 


유치원은 책 읽어주는 할머니가 주 1회 방문하고, 김미경 교장과 이지영 교감이 책을 또 주 1회씩 읽어준다. 3, 4학년은 교감이 책을 주 2회 읽어주기 때문에 책맘 활동과 합해 주 3회 책을 읽는 셈이다.


또한, 5, 6학년은 책맘이 주 1회, 교장과 교감이 월 1회씩 책을 읽어주고 나머지 날들을 스스로 책을 읽어 독서역량을 키우고 있다. 


탑동초등학교에는 이 밖에도 다양한 독서 행사가 늘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매일 매일 다양한 책의 이야기와 접하며 지내는 탑동초의 학생들은 아침이면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으로 먼저 달려가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올해 탑동초에 입학한 1학년 한 학생은 “교장선생님께서 아침에 동화책을 읽어주실 때마다 너무 재미있고, 책 읽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으며, 3학년 한 학생은 “교감선생님께서 책을 읽어주시는 20분이 5분보다 짧게 느껴진다. 하루 종일 듣고 싶다”고 하여 학생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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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