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빛초등학교, SNS와 인생네컷으로
친구사랑 배워요
학교폭력 예방, 건강한 관계 증진을 위한 친구사랑주간 행사
◦ 소외되는 학생 없이 전교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기획
◦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땡큐 엽서’, ‘인생네컷’ 등 진행 |
율빛초등학교(교장 김동현) 위클래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관계 증진을 위한 친구사랑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안점은 ‘표현의 장을 열고 참여의 장을 넓히는 교육적 경험’을 구현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1천여 명이 넘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소외되는 학생 없이 친구 사랑을 환경적으로 경험하는 학교 풍토를 조성했으며, 이어 형식적인 기성품이 아닌 율빛초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감사 감성 키트’를 기획 제작해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표현의 장을 열고, 학생 자치회가 다른 학생들에게 ‘우정사진’을 촬영해 제공하여 참여의 장을 넓혔다.
송보미 전문상담 교사는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본교만의 색채를 담아 키트를 구성했고, 특히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와 유행하는 사진을 매개로 좋은 관계와 성숙한 우정에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문구점에서 살 수 없고 율빛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엽서와 스티커를 통해 전교생 모두가 우정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학생들의 피드백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