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효자초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 성황리 개최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및 지역 협력 기관장들 개소식 축하 ◦의정부효자초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교육 환경 제공 |
3월 18일(화) 의정부효자초등학교(교장 최승우)에서 열린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식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원순자 교육장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총괄 장향진 장학관, 늘봄학교 한용호 장학관,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유상진 원장,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양정숙 센터장, 장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정부효자초 거점형 늘봄센터는 의정부효자초를 중심으로,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어룡초, 새말초 등 주변 학교의 학생들이 학생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센터는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장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학습, 놀이, 인성,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놀이바둑, 원예테라피, 성장필라테스, 생활영어 및 중국어 등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복지관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워킹 스쿨' 프로그램으로 등하교 시 안전을 지원한다.
원순자 교육장은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교육적 돌봄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