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유치원, 놀이․ 쉼․ 소통으로 꿈을 키우는 어린이축제
◦ 자연, 체험, 놀이의 테마로 진행하는 103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 운영 ◦ 학부모회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꿈자람 어린이 축제」참여 |
경의유치원(원장 허현실)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특별 행사를 4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자연, 체험, 놀이”의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놀이 즐거움을 넘어 자연 친화적인 경험과 신체활동의 조화를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첫째 날은 「‘경의 다함께 숲’에서 만나는 자연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 줄로 만든 거미줄, 터널을 이용한 신체 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생태 감수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둘째 날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너른 실외놀이터를 이용하여 모래놀이, 조합놀이대 체험, 비눗방울 놀이,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하여 진행했다. 특히 학부모회에서 유아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타투 부스를 운영해 창의적인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했고, 어린이날을 기념한 쿠키 박스를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셋째 날은 실내의 튼튼마루에 대형 에어바운스 및 점프, 미끄럼틀, 소시지 시소, 농구 바운스, 장애물 코스 등을 설치하여 유아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신체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유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근육 발달, 균형감각 향상,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즐긴 한 어린이는“매일매일 신나는 어린이 날이였으면 좋겠어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한 학부모는 “미래의 인재인 우리 아이들에게 기념일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주니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허현실 원장은“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신체적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어“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서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