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비행, 가을 하늘을 날다
독서로 풍성해지는 ‘봉암초 9월 독서의 달’ 행사
◦ 책과 놀이를 연결하여 독서의 즐거움 발견 ◦ 다양한 책과 만나는 경험을 통한 호기심 및 배경지식 확장 ◦ 도서관에서 펼쳐진 독서 미션 챌린지,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 확산 |
봉암초등학교(교장 유훈균) 도서관에서는 9월 1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 2주간 ‘독서비행, 가을 하늘을 날다’를 주제로 전교생 대상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재밌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 △몽글몽글편의점 원화 전시 △‘우리 가족 몽글 닮은꼴’을 주제로 나와 닮은 가족사진 전시 △미대출책 대출하기 △독서비행(독서미션 챌린지)등 풍성한 가을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독서비행’은 학생들이 미션지를 뽑아 수행한 뒤 비행기 모양 스티커를 받아 누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반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한 학급에는 추가 시상을 실시하여 학급 전체가 함께 도전하는 분위기를 끌어내며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로 권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독서미션을 통해 책과 놀이가 연결되는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자발적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다. 또한, 친구들과 미션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독서를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크다.
봉암초등학교 유훈균 교장은 “도서관은 즐거운 곳이어야 하고, 늘 가고 싶은 곳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즐거운 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봉암초등학교 도서관에서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책과 더 가까워지며 나를 채우고, 우리를 채우는 책 읽기 경험을 많이 쌓아 자기 주도적인 평생 독자를 길러내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