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경기미래교육 현장 안착을 위한 소통과 협업의 지구장학협의회 운영
학교의 자율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장의 장학 리더십
◦ 양평교육지원청, 하반기 교장 지구장학협의회 운영 ◦ 교육장이 직접 참여해 현장 장학 지원 강화 |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2025년 하반기 교장 지구장학협의회에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장학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구장학협의회는 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학교의 교육 및 장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양평교육지원청은 교장·교감·교무부장을 대상으로 각 5개 지구, 총 15개 지구장학협의회를 운영하며, 매월 주제별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지구장학협의회에 함께 참여해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청 정책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협의 내용을 모든 학교에 공유함으로써, 우수 사례와 실질적인 장학 방안이 교육 현장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새로 부임한 여미경 교육장이 직접 협의회에 참여하여 학교-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장이 각 지구별 자율 장학 활동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지구장학협의회는 학교가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중요한 장학 플랫폼”이라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율적 장학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하반기 지구장학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자율 장학의 내실화, 교원 전문성 신장, 그리고 교육과정 운영의 질적 향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