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의 안정적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이중언어강사 역량 강화에 나서’
◦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 ◦ 이중언어강사,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 중재 전문가로 역량 키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지난 9월 19일(금),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이중언어강사 및 다문화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다문화 학생 학적 및 생활 적응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학적 관리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학교 내 갈등 및 폭력 상황을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담당자의 전문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중언어 강사들이 초기 중재자 및 상담자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식과 절차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와 화해중재단의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학적 관리의 중요성 및 학적 변동 처리 방법 ▲학교폭력의 정의 및 다문화 학생 관련 사례 이해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학교폭력 진행 절차 ▲갈등 상황 속 학생 및 학부모 이해와 효과적 지원 방안 ▲관계 회복을 위한 화해· 중재 절차에 대한 실제와 적용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채팅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문화 학생과 관련된 갈등 중재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적인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이중언어 강사들이 다문화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전문가이자, 문화적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중재자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