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블라디보스톡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통한 글로벌 빌리지 구축
◦ 다문화 밀집지역의 세계시민 교육과정 중심 선도 학교 공동체 구축 ◦ 직업계고와 직업학과 컬리지의 국제교류 매칭을 통한 글로벌 직업역량 함양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화성오산 관내 학생들이 시공간을 넘어 글로벌 빌리지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교육격차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인을 만날 수 있는 미래형 국제교류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한국교육원과 9월 22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협력중심 지원청으로 ‘화E팅!(화성오산의 학생들이 Earth(세계)와 미팅(만나다)) 국제교류’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인과 함께 국제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험을 확대하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미래형 국제교류 모델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국제교류업무 협약은 다문화 학생과 다양한 이주배경 주민이 거주하는 화성 서부권역의 특성을 반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였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술교류를 통한 글로벌 창업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교 간 국제교류 희망교 발굴 및 매칭 △직업계고 기술전문 컬리지의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수행 △양국 간 문화교류, 온·오프라인 수업 운영 △다문화 지역의 강점을 살려 언어 문화 체험의 실질적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선제적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지역, 해외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