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숭중학교 학부모회,
세계시민교육 연계 활동 및 진로진학 연수 실시
◦ 세계시민교육, ‘베이직포걸스 활동’을 통한 글로벌 가치 실천 ◦ 학부모 진로진학 연수를 통한 미래 설계 역량 강화 ◦ 글로벌 시민의 가치와 진로에 대한 기틀 마련 |
삼숭중학교(교장 변명주)는 학부모회 주관으로 ‘세계시민교육 연계 활동’과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세계시민교육 연계 활동으로 월드비전의 ‘베이직포걸스(Basic for Girls)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학생과 학부모는 손수 만든, 면 생리대를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기부하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회는 인권 존중, 환경 보호 등 공동체적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어진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연수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진로 설계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세부 설명과 함께 본교 3학년부 진학지도 담당 교사가 연수에 함께 참여하여 현실적인 진학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교 선택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 선택을 지원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숭중학교 학부모회 이동길 회장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숭중학교 변명주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 되었으며, 학교 교육이 지향하는 전인적 성장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스스로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