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봉암초등학교, 테마가 있는 현장체험학습
학교 밖 세상에서 즐겁고 다양하게 배워요!
◦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활동으로 배움의 장 확대 ◦ 다양한 테마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자율성과 창의성 함양 ◦ 더불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 및 민주시민 육성 |
봉암초등학교(교장 유훈균)는 3월 안전교육체험관 현장체험학습을 시작으로 10월 건강증진체험학습까지 전교생 또는 학년별로 다양한 테마를 정해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난 장소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며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통해 △2학년 장욱진미술관 △3학년 회암사지박물관 △4학년 에듀테크소프트랩 △5학년 송암스페이스센터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3월에는 ‘안전’ △5월에는 ‘진로’△6월에는 ‘통일’△9월에는 ‘역사’△10월에는 ‘건강’을 주제로 학교 자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9월 현장체험학습은 ‘역사’를 주제로 전곡선사유적지와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여 관람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역사와 예술·문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오전에는 선사체험마을에서 막집만들기, 가리비 장신구 만들기, 구석기 의상 입어보기, 사냥 체험, 발굴 체험 등의 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선사박물관에서 선사시대 모습과 환경을 재연한 전시물들을 관람하며 선사시대를 역사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우리 학교는 현장체험학습을 많이 가서 좋아”라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선생님, 다음에는 또 어디에 가요?”, “다음에는 ○○에도 가요!”라며 기대와 희망을 표현했다.
봉암초 유훈균 교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사회성 함양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봉암초등학교는 10월 ‘건강’을 테마로 전교생 현장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교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