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수초등학교, 『민․관․경․학』연합
유괴예방 캠페인실시
◦ 교육지원청·양주경찰서·학부모회·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학생안전 ◦ 어린이 유괴예방 5대 수칙 실천을 바탕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 학생 안전을 위해 지역과 함께 숨 쉬고 성장하는 옥정호수초 |
옥정호수초등학교(교장 이성민)는 9월 24일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양주경찰서·옥정호수초학부모회·풍경채자율방범대지킴이와 함께 학교 정문 인근에서 ‘『민․관․경․학』연합 유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경기 고양시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10여 건의 미성년자 유괴 시도 사건을 계기로, 사전 예방과 경감심 고취를 위하여 추진된 대규모 활동이다.
특히, 교육지원청, 경찰, 학부모, 지역사회가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당일 어린이 유괴예방 5대 안전수칙 ▲낯선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않기 ▲낮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 받지 않기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니기 ▲위험한 상활일 때,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옥정호수초 이성민 교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이 안전하게 유년시절을 보내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교육지원청, 양주경찰서, 학부모단체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미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을 지키는 유일한 해법이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함을 피력했다.
교육지원청 임수연 장학사는 “동두천양주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함에 지나침은 없다는 생각으로 여러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하였다.
옥정호수초 류지은 학부모회장은 “우리지역의 안전과 평안함은 한 명 한 명의 작은 안전들이 모여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보태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