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연곡초등학교,‘나무로 창작하는 즐거움’ 목공수업 실시
◦ 3학년 학생 대상 나무로 창작하는 서랍과 선반 만들기 ◦ 학생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성취감과 창의력 |
연곡초등학교(교장 양동영)는 9월 24일(수) 3학년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나무로 창작하는 즐거움’ 목공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목공 수업은 지난해와 달리 1인 1작품 제작을 목표로 하여 학생들이 직접 서랍과 선반을 제작했다.
서랍과 선반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샌딩하고 조립하는 과정은 긴 호흡과 섬세한 집중력이 필요했으며, 학생들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학생들은 “처음에는 나무 조각으로 보였는데 만들고 나니 입체로 되었어요”, “어려웠지만 성취감이 생겼어요”, “사포질하는 것과 오일을 칠하는 게 즐거웠어요”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수업을 지도한 협력교사는 “3학년 친구 중에 손끝이 야무진 친구들이 많다”고 칭찬을 전했다.
연곡초등학교는 학교에 구축된 목공 장비를 기반으로 학년별 목공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생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