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고, 선배와 지역의‘장학금 Day’로 학구열 불타
◦ 조종장학재단, 수경장학회, 김현태장학회 등 총 988만 원 이상의 장학금으로 82명 학생 격려 ◦ 학업 증진, 경제적 지원, 바른 인성 함양 등의 분야에서 격려 |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이끌어가는 조종고등학교(교장 김종신)가 2025년 9월 25일, 지역사회와 졸업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장학금 Day’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전달했다. 이날 총 82명(전교생 165명)의 학생에게 988만원 이상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업 열정과 노력에 대한 격려, 조종평가 장학금
방학 동안의 학업 노력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행되는 매학기초의‘조종평가’ 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은 조종장학재단(이사장 이규영)과 수경장학회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 총 548만 원의 장학금이 57명의 학생에게 전달되었다. 수경장학금은 조종고 8회 졸업생인 우리에너지 박경남 대표가 일찍 세상을 떠난 동창 조수경 님을 기리기 위해 2010년부터 꾸준히 기탁해 온 것으로, 친구와 모교를 위한 그의 숭고한 마음에 감동을 더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금도 전달되었다. 김현태장학회와 운악건설장학회에서 기부한 총 440만 원의 장학금이 23명의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특히 조종고 10회 졸업생인 김현태 씨는 학창 시절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업을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으로 되돌려주고 있어,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나누는 귀감이 되고 있다.
바른 인성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격려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조종면 위원회(위원장 박전광)에서도 바른 품성을 지닌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전광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른들의 마음을 알고 바르게 성장해서 조종면과 우리나라의 기둥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조종고등학교의 ‘장학금 Day’는 단순한 장학금 수여식을 넘어, 선배들이 후배들을 이끌고,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아름다운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의 훈훈한 나눔이 조종고 학생들의 열정과 만나 우리 사회에 신선한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