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고 진로 토크 콘서트,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생생한 대입 노하우
◦ 졸업생 4명 멘토로 참여, 재학생 13명과 진로 토크 콘서트 진행 ◦ "나의 공부 방법과 대입 준비 노하우" 주제로 실질적 정보 공유 ◦ 동문과 함께하는 마을 연계 진로 프로그램으로 진로역량 강화 |
조종고등학교(교장 김종신)가 지난 11월 14일, 졸업생 대학생들을 멘토로 초청하여 '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평미래교육협력지구 마을 연계 진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대입 준비 노하우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졸업생 멘토 4명, "나의 공부 방법 그리고 대입 준비 노하우" 전수
이날 행사에는 박○연(2024년 졸), 김○성(2025년 졸), 정○은(2025년 졸), 정○범(2025년 졸) 학생이 멘토로 참여했다. 조종고 1, 2학년 학생 13명은 시청각실에서 선배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 토크 콘서트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1시간 동안은 시청각실에서 선배들의 공부 방법과 대입 준비 경험담을 듣고, 이어지는 1시간 동안은 진로진학실에서 소그룹별로 질의응답을 하고 감상문을 작성하며 자신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교가 너무 좋아졌다”, 후배들의 열정에 놀란 선배들
동국대에 재학 중인 김○성 학생은 "우리 학교 건물이 너무 좋아져서, 후배들이 이렇게 열정적인 모습에 대단히 놀랐다. 짧은 대학생활이지만 느낀 점을 세세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후배들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배들은 1, 2학년 후배들의 대학진학에 대한 정보 욕구와 생기부 관리에 대한 열정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후배들의 모습에 감탄했다.
"선배들의 현장 경험이 큰 도움”, 학생들의 만족도 높아
2학년 이○한 학생은 "선생님들께 충분한 정보와 지도를 받고 있지만 선배들의 현장 경험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참여 학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대입 과정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우물 안 개구리 되지 않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운영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교육과정부장 김의창 교사는 "학생들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최고의 환경에서 최신의 정보를 가지고 성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조종고, 진로역량과 공동체 역량 함양
이번 진로 토크 콘서트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와 목표 의식을 확립하고, 모교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진로 고민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로 전환하며 대학과 학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조종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문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