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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두가 산타가 되는 발곡중학교” – 소원을 나누는 산타소원상점”

  • 분류 교육지원청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영석
  • 등록일 2025.11.27
  • 조회수204
“모두가 산타가 되는 발곡중학교”   – 소원을 나누는 산타소원상점”2 이미지
“모두가 산타가 되는 발곡중학교”   – 소원을 나누는 산타소원상점”3 이미지
“모두가 산타가 되는 발곡중학교”   – 소원을 나누는 산타소원상점”4 이미지

모두가 산타가 되는 발곡중학교

 소원을 나누는 산타소원상점

소외 없는 학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천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응원하는 배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실천 사례

정서적 돌봄과 공동체 문화 확산

 

발곡중학교 교육복지실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인 **‘산타소원상점’**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망을 카드에 담고, 친구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 소외계층 학생들이 정서적 지지를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문화적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산타소원상점은 그 실천의 좋은 사례로, 학생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점심시간마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오너먼트 만들기활동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만든 장식품을 학교 트리에 달고, 그 자리에서 자신만의 소원카드를 작성한다. 이 카드는 단순한 소망을 넘어, 학생들의 내면의 생각과 감정, 소소하지만 진심 어린 바람들을 담아내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없이 하루 보내기”, “동생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상 조명이 갖고 싶어요등 카드에 담긴 내용들은 거창한 꿈보다도 오히려 생활 속 필요와 가족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


이후에는 동아리 학생들이 산타 상점 주인이 되어, 제출된 카드 하나하나에 응원의 메시지와 답카드를 손글씨로 작성하고, 작은 선물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모든 학생이 누군가의 산타가 되는 경험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문화를 실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진짜 의미다.


발곡중학교 신은하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교육복지의 첫걸음을 마련하는 동시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산타원정대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외부 복지자원 연결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타는 꼭 빨간 옷을 입지 않아도 돼요. 우리 학생들 모두가 누군가의 산타가 되어가고 있어요.”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 아이들이 써 내려가는 소원카드 한 장 한 장이 올겨울,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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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