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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실효성 논란 영어 듣기평가 끝낸다!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평가로 전환

  • 분류 도교육청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1.12
  • 조회수508
실효성 논란 영어 듣기평가 끝낸다!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평가로 전환1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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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논란 영어 듣기평가 끝낸다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평가로 전환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 선도학교 확대해 미래형 외국어교육 본격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선도학교 2531교에서 26100교로 확대

12일 워크숍에서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평가모델 공개

2026 선도학교 성과로 2027년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단계적 확산 예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평가하는 새로운 평가모델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를 실천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의 중장기 로드맵 공유와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중장기 로드맵은 2026년 확대하는 선도학교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평가 모델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확산·안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된다. 이는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하이러닝플랫폼을 통해 도내 모든 영어 교사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의사소통역량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수업과 평가 방식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면서 라온 선도학교의 성과를 도내 모든 학교로 확산해 미래형 영어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월에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활용한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 개선을 위한 도내 영어 교사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경기외국어미래교육라온(LAON)선도학교워크숍 사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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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