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가평어디나 공유학교’가평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배움의 공백’을 메우다
문화예술·체육·AI디지털부터 느린학습자 맞춤 프로그램까지 운영
◦ 학생 스스로가 기획하고 설계하는 학생기획형 공유학교 운영 ◦ 2026년 1~2월, 16개 프로그램 200여명의 학생 참여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모든 학생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배움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 문화예술·체육·AI·디지털 체험 중심의 2026 ‘가평어디나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프로그램을 구안하고 설계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지난 12월부터 가평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한 것이다.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AI·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느린학습자를 위한 디지털 기초 강좌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학습 속도 차이로 인해 방학 중 학습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포용적 교육 지원을 강화하였으며, 교육공동체 설문조사 및 학생기획워크숍을 통해 학생·학부모가 기획한 강좌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에게 쉼의 시간이자 동시에 배움의 공백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며, “가평어디나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과 체육 활동을 통한 전인적 성장, AI·디지털 체험을 통한 미래 역량 강화, 그리고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평의 모든 학생이 방학 중에도 자신의 속도에 맞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