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별꿈나래 거점형 늘봄센터, 겨울방학 창의 예술 놀이터 운영
◦대학 연계 안성 별꿈나래 거점형 늘봄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창의·예술 중심의 단기 캠프형 아트캠프를 통해 방학 중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 환경 조성 |
안성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중앙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하여, 안성 별꿈나래 거점형 늘봄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Together We RISE 아트캠프–겨울방학 창의·예술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 창의·예술 놀이터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1주일 단기 캠프형 프로그램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예술·신체·음악·창작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에도 배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강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방학 기간에도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의 수요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Let’s Fun 댄스’와 ‘한 장으로 완성하는 수채화 드로잉’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리듬과 색채를 활용한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이후에는 악기 탐색과 연주를 통해 소리를 경험하는 ‘신기한 악기 탐험대’를 비롯해, 금속 공예 활동 중심의 ‘상상공예 아뜰리에’, 움직임과 리듬을 결합한 ‘케이팝 발레 체조’, 이야기와 미술을 접목한 ‘나만의 이야기책 만들기’ 등 다양한 예술 융합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피페와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 ‘숲누리 공작소’, ‘꼬마 성악가’, ‘한삼의 바람, 감정을 춤추다’ 등 음악과 전통, 신체 표현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전문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교 단위에서는 운영이 어려운 수준의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겨울방학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보호와 배움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교육장(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 별꿈나래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운영되는 겨울방학 창의·예술 놀이터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방학까지 확장한 의미 있는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