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위한 초석!」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 운영
교원의 학교 내 갈등조정 전문 역량을 기른다
◦ 2026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 관내 교원62명 대상으로 실시 ◦ 1교 1갈등조정 전문가 양성으로 회복적 갈등 해결 역량 확산 기대 ◦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갈등 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 1, 2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및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상황을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교육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갈등 조정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원격연수(40시간)와 집합연수(40시간)를 병행한 총 8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관내 연수원에서 진행된 집합연수에서는 협력기관인 에듀피스(회복적 정의 평화배움연구소)와 함께 ▲회복적 대화모임의 이해와 실습 ▲갈등 조정 단계별 시나리오 훈련 ▲트라우마 치유와 돌봄 ▲조정 전문가의 자기 돌봄 등 현장 중심의 실행학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과 슈퍼비전을 통해 갈등 조정의 핵심 원리를 몸소 익힐 수 있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 사이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화해시키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교원들은 각급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갈등 조정 전문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려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전문성이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갈등 조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정기 모임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 중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갈등 조정 전문가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