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행정업무 효율화로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마련
◦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업무 효율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 지속적인 업무 효율화를 통한 지원청의 현장 지원 강화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지원청의 학교폭력 사안 관련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된 후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작성해야 하는 십여 건의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사안별 통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에는 문서 작성 건수가 많고 오탈자 발생 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업무 부담이 컸으나,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담당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프로그램을 개발한 생활교육팀 문성준 장학사는 “장학사들이 행정처리에 매몰되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현장을 개선하고 싶었다”며, “운영 초기에는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오류를 수정하고, 이후 경기도 내 다른 교육지원청에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미경 교육장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업무 효율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행정업무에 매몰되지 않고 담당자들이 현장과 소통하며 현장성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도입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높아져,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