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을 위한 교원역량강화 연수”추진
한국모빌리티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위해 전 교직원 역량 결집
◦ 23일부터 2일간 아일랜드캐슬에서 교직원 80명 대상 신학기 연수 개최 ◦ ‘영혼을 울리는 교육’ 철학 공유 및 K-모빌리티 교육과정 운영 전략 수립 ◦ 경기자동차과학고 성공사례 벤치마킹 및 충남대 송낙현 교수 특강 진행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구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교장 김주한)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전 교직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을 위한 신학기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의 공식 출범과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앞두고, 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김주한 교장의 학교 경영 비전 및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자동차과학고 송병섭 부장의 협약형 특성화고 성공 사례 및 산학협력 노하우 공유, ▲이덕효 교감의 2026학년도 한국모빌리티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전략 발표, ▲충남대학교 송낙현 교수의 미래 직업계고 성공 전략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주한 교장은 학교 경영 철학 발표를 통해 “교육의 본질은 학생들의 영혼을 울리는 성장에 있으며,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변화를 만드는 고통’을 즐거운 성장으로 승화시키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교사의 전문성이 학생을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의 모빌리티 명문고를 향해 ‘Just Do It’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특강을 맡은 충남대학교 미래인재성장연구소장 송낙현 교수는 “한국모빌리티고는 지자체와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최적화된 모델 완성의 가능성이 보여진다”며, “K-모빌리티라는 확실하게 끌리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 양성 전략을 추진한다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이번 연수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전략을 바탕으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서를 최종 보완하고, 첨단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명품 직업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1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