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역사적 첫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
‘미래를 TACK하라’ 비전으로 첨단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재도전
◦ 3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의 교명 변경 후 첫 신입생 입학식 개최 ◦ 82년 역사 기반,‘대한민국 최초 모빌리티 하이테크 특성화고’ 대전환 ◦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 총동문회 참석, 우수 신입생 장학금 1,500만 원 전달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구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교장 김주한)는 3일, 시청각실에서 지역사회 내빈과 학부모, 신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80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역사적인 첫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정영 경기도의원, 김승배 의정부중·공고 총동문회장 및 역대 총동문회장 등 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미래를 TACK(Technology, Advancement, Competence, Keystone)하라’는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시작되었다. 신입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입학식은 1943년 개교 이래 82년의 역사를 딛고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맞이하는 첫 번째 입학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의정부중공고 총동문회는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윤여찬 장학금을 비롯해 각 학과별 동문회 장학금 등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우수 입학생 12명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입학식 후 내빈과 동문들은 2025년 학과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구축된 첨단모빌리티 실습실을 탐방하면서,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에너지, 모빌리티 모터스, 스마트 팩토리 등 최신 산업 트렌드가 반영된 교육 환경을 둘러본 동문들은 학교의 혁신적인 변화에 놀라움을 표하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의 재도전을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약속했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질문의 시대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며 영혼을 울리는 성장을 이뤄내길 바란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Just Do It’의 정신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당당히 TACK(개척)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사에서 “의정부의 자랑인 의정부공고가 한국모빌리티고라는 이름으로 새 시대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의정부를 넘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교육 인프라 구축과 청년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학 수석으로 장학금을 받은 이한빛찬 학생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의 1기 입학생이라는 타이틀이 매우 자랑스럽고 설렌다”며,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배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첨단 실습실에서 열심히 배워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140%의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전환을 알렸으며, 앞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명품 직업교육의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1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