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첨단모빌리티 학교공간 재구조화 추진력 확보
‘경기도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최종 선정으로 미래교육환경 조성
◦ 경기도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본관동 등 3개 동, 총 8,898㎡ 규모 확정 ◦ ‘2030 중장기 발전방안’ 5대 과제 추진력 확보, 첨단모빌리티 교육환경 조성 박차 ◦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에 총력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경기도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모빌리티고는 노후화된 교육 환경을 전면 개편하고, 미래 첨단 모빌리티 교육을 위한 혁신적인 공간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다.
사업 규모는 1943년 건립된 본관동을 포함하여 총 3개 동, 연면적 8,898.81㎡에 달한다. 이번 공간 재구조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한국모빌리티고가 추진 중인 ‘2030 학교 중장기 발전방안’의 핵심 전략을 물리적 공간으로 구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국모빌리티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의 모델 전환, ▲단일분야 학과개편 및 적정규모화, ▲전문·교양 공통과정 편성, ▲전문기관 연계 교육력 및 출구전략 강화, ▲모빌리티 구현 교육환경 개선 등 ‘5대 핵심 과제’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간 기획의 정점은 학교 교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미래 스마트시티’구현에 있다.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이 접목된 교정은 그 자체로 거대한 실습장이 된다.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활용 시설, 드론 및 자율주행 자동차의 이동성이 최적화된 공간 배치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첨단 산업의 메커니즘을 경험하며 성장하게 된다.
한국모빌리티고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 2023년부터 ‘협약형 마스터플랜 설계 추진단’을 가동해왔다. 추진단은 학교 현황과 내외부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국가 및 지역 전략 산업은 물론 도정과제와 교육청 정책을 연계하여 혁신을 위한 탄탄한 동력을 축적해 왔다.
이제 한국모빌리티고의 다음 시선은 교육부 지정‘협약형 특성화고’를 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시청, 경민대학교, 용현산업단지협의회, ㈜우진메트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강력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경기 북부 첨단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하나로 묶인 거대한 산·학·관 거버넌스를 가동 중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진출이 쉬워지는 학교, ▲성장과정이 행복한 학교, ▲역량을 배우는 학교, ▲변화를 주도하는 학교, ▲세계를 연결하는 학교라는 5가지 새로운 지향점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 교장은 “이번 공간재구조화 사업 선정은 한국모빌리티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단순한 건물의 재건축이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미래가 설계되는 혁신적 삶의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 마스터플랜 설계 추진단’ 단장을 맡은 이덕효 감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모빌리티고는 향후 50년을 책임질 글로벌 수준의 첨단모빌리티 직업교육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 1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