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 본격 운영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고교학점제 실현
◦대학 연계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오리엔테이션(3.14.) 및 개강(3.21.) 통해 본격 운영 시작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2026년 3월 21일(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형 과목’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운영되는 과목은 「스포츠 경기 체력 심화」로,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안성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체육관 및 실습시설 등 전문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포츠 경기 수행에 필요한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등 복합 체력 요소를 이해하고, 개인별 체력 진단과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 설계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 또한 체육 계열 진학 및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학생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 운영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고교학점제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및 대학과 협력하는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진로 설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