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흘러 더 넓어지는 배움, 두물공유학교의 첫 항해 시작!
양평교육지원청, 2026 양평 두물공유학교 개강식 개최
◦ 생태․환경, 문화예술, 인성, 진로 등 20개 프로그램 운영 예정 ◦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기반 마련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2026년 3월 24일(화) 양평 힐하우스에서 “2026 양평 두물공유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교육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은 2026 두물공유학교 상반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강사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2026 양평교육 기본계획을 통해 학교-지역이 연계된 교육 생태계 구축과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물공유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 학교 밖 배움터 확장 ▲ 학생 개별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협력 맞춤교육의 대표 모델로 운영된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 2026 두물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안내 ▲ 학생 관리 및 안전 연수 ▲ 강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안내를 통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지원청-강사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함께 흘러 더 넓어지는 배움’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아이들이 지역이라는 넓은 품에서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모니터링과 피드백 체계를 상시 가동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의 자산이 곧 학생들의 교과서가 되는 ‘두물공유학교’모델을 통해 양평만의 특화된 교육 브랜드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