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유치원, 클래식과 함께하는‘선율과 춤으로 잇는 유·초 이음 축제’ 개최
◦피아노·관현악 5중주 및 발레 공연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 함양 ◦녹양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유·초이음교육’으로 교육공동체 화합 도모 |
의정부 녹양유치원(원장 김원용)은 제17회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3월 25일(수), 녹양초등학교 해오름관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예술로 교감하는‘찾아오는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오감을 깨우는 예술 경험, 유치원으로 찾아온 클래식과 발레공연
이번 행사는 개원기념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유아들이 다양한 악기 연주와 발레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클래식 선율과 우아한 발레 안무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백조의 호수 중 ‘네 마리 백조’ 발레 ▲트럼펫 협주곡 3악장 ▲돈키호테 중 ‘부채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라데츠키 행진곡 등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 높은 곡들이 이어졌다.
■ 녹양초등학교와 함께한 ‘유·초 이음교육’의 실천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녹양유치원 유아와 녹양초등학교 1학년 및 2학년 학생이 자리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경험 잇기’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공연 관람 후에는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축하 떡을 나누며 녹양유치원의 열일곱 번째 생일을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확인했다.
■ 김원용 원장 “화합과 성장의 튼튼한 징검다리 놓을 것”
김원용 원장은 “개원 17주년을 맞아 우리 유치원 아이들과 초등학교 형님들이 예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격스럽다”며, “이번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즐겁게 적응하고, 배려와 나눔을 아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사진 4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