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살피고, 스스로 지켜요!
푸른동삭유치원, ‘건강day-찾아오는 교통안전체험’실시
◦ 버스 내리기부터 횡단보도 건너기까지, 생활 속 필수 수칙 습관화 ◦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사고 예방 효과 높이고 안전 중심 문화 확산 |
푸른동삭유치원(원장 김정혜)은 3월 25~26일 양 일간 유아들의 올바른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건강day – 찾아오는 교통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 길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유치원 안에 그대로 구현해 직접 몸을 움직이고 체험해 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마련되었다.
이 날 교육은 유아들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이들은 강당에 설치된 실제 모양의 횡단보도 교구를 활용해 세 가지 활동에 참여했다.
먼저 ‘안전한 버스 하차 체험’에서는 버스 문이 열릴 때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지나가지 않는지 확인하고, 사각지대를 피해 안전하게 내리는 방법을 학습했다. 이어 진행된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에서는 신호를 확인한 뒤, 차가 완전히 멈췄는지 운전석을 살피며 손을 들고 건너는 연습을 했다. 마지막으로‘안전벨트 체험’을 통해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스스로 안전벨트를 매는 습관의 중요성도 함께 익혔다.
김정혜 원장은 “어릴 때 몸으로 익힌 안전 습관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푸른동삭유치원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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