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며 꿈을 디자인하다” 포승중학교
2026 신학년 적응프로그램 ‘진로의 날’ 개최
◦ 신학년 적응 돕는 ‘명랑 운동회’와 ‘학년별 맞춤형 진로 표준화 검사’로 신학기 적응 미래 설계 지원 ◦ 민영기 교장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계기 되길, 공동체 의식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 돕겠다” |
포승중학교(교장 민영기)는 지난 3월 20일,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진로의 날 - 신학년 적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육관 및 각 학급 교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진로 교육을 넘어, 또래와의 유대감 형성과 객관적인 자기이해를 돕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인성·리더십 캠프'를 주제로 진행된 명랑 운동회에서 학생들은 팀 미션, 훌라후프 이어달리기, 대형 애드벌룬 굴리기 등 다양한 협동 게임에 참여하며 내내 밝은 표정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게임으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진로 표준화 검사에서 학생들은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직업적 성향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급 자율 진로 프로그램(아이스브레이킹, 편지 선물하기 등)이 함께 운영되어, 새 학기 학급 내 소통과 친밀감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김00’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해서 긴장도 되고 친구들과 서먹했는데, 명랑 운동회에서 함께 뛰고 웃다 보니 어느새 훌쩍 친해질 수 있었다”, "진로 검사를 통해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승중학교 민영기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새 학기의 낯섦을 극복하고 서로 화합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진로 표준화 검사와 활동 결과는 향후 학생 맞춤형 진로 지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포승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포용적인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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