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 및 학생 중심 소규모 사업 집중”
◦ 관내 22개교 대상, 2026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학생 중심 사업 적극 지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관내 유·초·중·고·특수 22교를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로 최종 선정하고, 총 11억 4백여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교 1억원 이하의 사업 지원으로 대규모 사업 지원과 달리 “학교 현장밀착 체감형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실 개선, 소규모 방수, 외벽 도색, 교육운영물품 등 비교적 작은 규모의 사업이지만 학교 현장의 필요 사업에 적시 지원함으로써 학생·교직원의 만족감과 투자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학교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상반기 사업을 통해 필요한 긴급 보수 공사와 교육환경개선을 추진함으로써 학교 교육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높이고 학교 간 균형 있는 교육환경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사업별 진행 모니터링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병행 진행하여 “학교 맞춤형 지원”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안성교육지원청 김상범 행정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사업 통해 바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각 학교 여건과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현장 목소리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