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 될래요
양평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1회 총회 개최
◦ 2026. 3. 28.~2028. 3. 27.(2년 간) 임기의 제2기 양평 지역교권보호위원회 1회 총회 개최 ◦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 운영 및 ‘이로음’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노력 경주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2026년 3월 30일(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제1회 총회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약칭 「교원지위법」)에 따라 2023년 9월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항이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면서 조직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2026년 3월 28일부터 2년 임기의 제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양평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조인과 현장 교사의 참여 비율을 지난해보다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 임영선 교육과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열정을 가진 교원들이 위축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높은 의지를 가진 위원들을 모실 수 있어 기쁘다”며, “위원들께서 교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현장의 눈높이에서 모든 사안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 브랜드‘이로음’을 발족했다. ‘이로음’은 교육공동체의 깊은 이해(理)를 바탕으로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櫓)하고, 피해 교원을 지원해 마음의 평안(愔)을 회복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양평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신뢰와 이로움을 주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 운영뿐 아니라 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의 ‘이로음’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사진> 위촉장 수여 및 총회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