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초등학교 통학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 실시
김인숙 교육장 “현장 중심의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에 최선”
◦교육지원청-시청-경찰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학로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 ◦학교별 통학로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화성과 오산 지역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성시·오산시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기 초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지역별 맞춤형 점검 및 현장 계도 강화
오산지역은 3월 13일부터 2주간 오산대원초, 성호초 등 주요 거점 학교를 대상으로 전년도 시설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오산초와 마루초 등 공사 현장 인근 학교 통학로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화성지역은 화성교육지원센터, 관할 경찰서, 화성시청 및 각 구청이 참여하여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 와우초·갈담초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서봉초 외 3개교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에 따른 시설 개선 및 안전 조치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4월 중 화성 동부권 및 동탄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 중 즉각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