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양평교육장배 육상대회,
온마을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체육 축제!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트랙을 누비다!
◦ 29개교, 545명 학생 참여, 전교생 스포츠 도전 기회 마련 ◦ 교육장 현장 시상으로 우수선수 격려 및 지역 연계 강화 ◦ 사전·본 대회 운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경기 진행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4월 1일(수) 9시부터 18시까지 양평물맑은종합운동장에서 「2026 양평교육장배 육상대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사전경기는 3월 25일(수) 15시부터 18시까지 양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 대회 규모는 초등학교 20개교(455명), 중학교 9개교(90명) 총 545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투포환, 높이뛰기 등의 필드 종목과 단거리, 중·단거리 트랙 종목을 운영한다.
양평교육지원청은 ‘포용과 가치를 실천하는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특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육상대회는 육상 국가대표 꿈나무 지평중학교 3학년 설지환의 선서와 전국구 메달리스트옥천초등학교 6학년 이수애 학생의 인사말로 문을 열며, ‘학생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주도적인 체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인성 역량은 물론 우수 선수 발굴을 통한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양평 관내 학교, 양평군청, 양평군 체육회, 양평공사, 양평군육상연맹, 양평 육상교육 활성화 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의미있는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적 경기 문화를 확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건강한 축제의 장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평군청,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의 합동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
경기미래교육은 학생건강 통합 지원을 위한 학생주도형 학교체육의 일상화를 강조한다. 교육장 여미경은“이번 양평교육장배 육상대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현장 시상을 통해 우수 선수에게 직접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학사 이지현은“사전경기와 본대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환경을 조성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육상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훈련 교실을 연계해 꿈나무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평 지역의 체육 인프라가 강화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향후 교육지원청은 체육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